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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대우조선 양 노조 우려 이해…고용안정 최선 다 할 것"-현중 컨퍼런스콜

남궁민관 기자I 2019.01.31 16:12:34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양사 노조의 우려는 이해하고 있다. 고용안정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아직 고용에 대해 확정된 바는 없지만 우리는 거래가 성사된다면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생각이다.”-31일 현대중공업(00954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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