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다음은 12월 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기사다.
△1면
-탄핵열차 올라탄 尹…대한민국 시계제로
-기초화학 올인 ‘플랜B’ 없었다
-‘6시간 천하’에 환율 발작…외국인 7000억 던졌다
△비상계엄 후폭풍
-국회 유리창 깬 계엄군…여야 의원들과 몸싸움
-계엄사령관에 합참의장 아닌 육군총장…‘계엄문건’ 참고했나
-[사설]비상계엄 충격…국민은 참담하다
△비상계엄 후폭풍
-국정동력 잃은 尹, 탄핵·하야 갈림길…여권서도 ‘질서있는 퇴진’ 제기
-“탄핵 사유 충분…내란죄 적용은 이견”
△비상계엄 후폭풍
-정치 불안에 한국 주식·채권 ‘신뢰 추락’…코인만 ‘미친 널뛰기’
-“주식·채권 등 정상화까지 유동성 무제한 공급”
-안그래도 ‘강달러’인데 계엄까지…환율 상승 압력
△비상계엄 후폭풍
-꼭두새벽부터 임원소집, 문자 돌려 직원 재택근무 권고…기업들 ‘초긴장’
-반도체·전력망·방폐장법, 국회 통과 사실상 막혀
-전쟁 중인 이스라엘도 “韓 방문 재고를”…여행 위험국 낙인 우려
△사활 건 롯데케미칼
-수익성 낮은 사업 다 팔고…첨단소재 중심 체질개선 고삐
-“티메프 M&A에 새로운 2곳 관심 정상화 위해 PG·카드사 도와달라”
△종합
-‘AI 개발 더 쉽고 저렴하게’…아마존, 가성비로 오픈 AI·구글에 도전장
-한진家 2세, 해외금융계좌 800억 신고 누락 적발
-日, 구직자당 일자리수 한국의 4배 “일률적 정년연장, 청년 취업 악영향”
-“의사 될래요”…의대 열풍에 초·중생 희망직업 2·3위 차지
△경제
-노사정 사회적 대화 올스톱…정년 등 노동현안 초비상
-석유화학계 장기 불황 산업부 대책 내놓는다
-작년 출생아 기대수명 83.5년…0.8년 늘었다
-라면·냉동김밥 날개…농식품 수출액 100억불 달성 코앞
△금융
-계엄 쇼크에 자산가들 ‘관망모드’
-급격한 약세 없었던 금융시장 문제는 외국인 자금 이탈 여부
-‘찬반 신세’ 청년도약계좌, 내년 예산 ‘삭감’ 위기
-탄핵 정국에…예금자보호법·대부업법 처리 ‘안갯속’
△글로벌
-尹 계엄령, 정치적 자해행위 트럼프에 韓 입지 더 좁아져
-자국 초대, 당선축하 전화 佛 마크롱이 가장 빨랐다
-해외 거주민들 “부끄러움은 한국인 몫”
-트럼프, 사생활 논란 국방장관 내치나…후임에 드산티스 거론
△산업
-‘곳간지기’ CFO에 박순철…사업 효율성 제고 속도
-삼성 첫 여성 전문경영인 CEO 배출 ‘유리천장’ 깨기엔 아직은 갈 길 멀어
-제품 다양화·사업 재편…배터리 3사 생존경쟁
-‘제2의 삶 응원’…현대모비스, 현장직 전직 지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 中 노선 취항 30주년…“양국 가교 역할 자부심”
-한화오션 찾은 태국 국방위원장, 해군 전력증강 논의
△ICT
-계엄 무력화 시킨 스마트폰…네카오 “통신장애 관리 총력”
-삼성전자 갤럭시S24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톱10’
-“AI시대에도 인간 전문성 시장은 성장”
-‘제로트러스트’ 위해 63개 보안기업 뭉쳤다
△제약·바이오
-항산화 특효 병풀세포…바이오에프디엔씨 세계 첫 대량생산
-지노믹트리 방광암 진단키트 미국서 192달러 판매 승인
-코오롱 판결로 드러난 ‘슈퍼갑’ 식약처의 민낯
-알테오젠, 다이이찌산쿄서 계약금 280억원 수령
△Auto&Life
-더 우아하고, 더 정교하게…럭셔리 전기차의 귀환
-하이브리드 같은 파워에 정숙함 평행·T자 주차 보조까지 ‘척척’
△증권
-밸류 다운 펀드
-계엄령에 무너진 밸류업…외국인 등돌렸다
-비상계엄에 환율 ‘비상’ 자동차·바이오엔 기회
-尹탄핵 움직임에 이재명·한동훈株 불기둥
-서학개미 투심 따라갔다면…올 수익률 78% 대박
△부동산
-개방 조건 용적률 챙기더니…“담장 쌓겠다”
-비상계엄 후폭풍…부동산·건설시장도 ‘술렁’
-서울시, 한남공원 소송 이겼지만…개발은 ‘제자리’
-응암3동 3000가구 재개발…대림시장 상권 활성화
△엔터테인먼트
-콘서트 취소 번복에 혼란…‘서울의 봄’ 재소환도
-초록빛 마법에 홀린 극장가…세계는 지금 ‘위키드’ 열풍
-동방신기, 日서 해외가수 도쿄돔 최다 공연
-‘범죄도시’ 제작사, 日 콘텐츠 기업과 맞손
-JYP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서 3위
-SM, 기업혁신대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베트남 8% 성장전만 과장 아냐…부패척결 내건 지금이 韓기업에 기회”
-“韓 인구절벽 대비 필요…41세 이상 재외동포에 이중국적 허용해야”
△피플
-이명박·신동빈 등 방문…정재계 추모 이어져
-한식의 뿌리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임진달 사장 승진…HS효성 첫 임원 인사 단행
-국내 첫 인천공항 화물견인 자율주행車 시동
-산업안전협회 ‘NEW KISA’ 새간판
-대진대 신임 총장에 장석환
△오피니언
-[이근면의 사람이야기]부작용에 대한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
-[생생확대경]청소년 위협하는 ‘합성니코틴 담배’
△전국
-서울지하철 적자 눈덩이…무임승차 연령 높여야
-부천·성남·군포 정비계획 20일 결정
-‘공공기관, 충청권 이전 희망고문 언제까지’…대전·충남 허탈
-도수관로 활용해 잠실·성수에 수열에너지 공급
△사회
-“尹 퇴진” 전국서 동시다발 ‘촛불’ 든다…대학가, 시국선언 확산 움직임
-“파업해도 출근길 지하철 100% 정상운행…학교는 식단조정”
-“맥주 두 잔도 술입니다” 송년회 음주운전 주의보
-아빠 육아휴직 70% 달성…기업 의무화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