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정무위·외통위 등 12개 상임위서 실시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오는 8일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총 12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시작한다.
 |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종건, 이태호 차관 등 관계자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
|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을 상임위는 보건복지위원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의약품 유통업체 신성약품의 김진문 대표가 국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신성약품은 냉장 상태로 유통해야 하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상온에 노출, 국가예방접종사업 중단 사태를 야기한 곳이다. 이에 김 대표가 직접 국감장에 나와 백신 상온노출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외통위에서는 통일부를 대상으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으로 살얼음판이 된 남북관계를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지 질의가 쏟아질 전망이다.
다음은 내일의 국감일정이다.
●법사위(국회)-헌법재판소(사무처), 헌법재판연구원 등
●정무위(국회)-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
●기재위(국회)-기획재정부
●과방위(국회)-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외통위(국회)-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등
●국방위(국방부)-합동참모본부
●행안위(경찰청)-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농해수위(국회)- 해양수산부
●산자위(국회)-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복지위(영상국감)-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환노위(국회)-고용노동부
●국토위(국회)-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