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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5월 해피밀 기부 두 배 확대…가정의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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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23 14:43:52

세트당 100원 적립
걷기 기부행사 개최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해피밀 기부금을 한 달간 두 배로 늘린다.

한국맥도날드가 5월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30일부터 약 한 달간 ‘해피밀’ 구매 시 적립되는 기부 비율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한다. (사진=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30일부터 5월 말까지 해피밀 세트 1개당 적립되는 기부금을 기존 50원에서 100원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늘어난 기부금은 중증 환아 가족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과 운영에 사용된다.

해피밀은 구매 시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5월 한 달 동안은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증서와 스티커도 함께 제공해 참여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패밀리 캠페인’도 병행한다. 오는 5월 24일에는 걷기형 기부 행사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열고 참가 규모를 기존 5000명에서 6000명으로 확대한다.

한국맥도날드는 국내 진출 이후 가족 중심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비영리 재단 RMHC Korea와 협력해 환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병원 인근에 조성된 가족 쉼터로,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380여 개가 운영 중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밀은 구매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메뉴다. 이번 기부 비율 확대를 통해 나눔의 기쁨이 더욱 커지길 바란다”며 “패밀리 캠페인과 해피워크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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