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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호실적 발표한 베스트 바이, 관세에 가이던스는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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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8.28 20:49:4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베스트 바이(BBY)는 28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분기(8월 2일 종료)에 1.28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기록해, 예상치 1.21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94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92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411억~419억달러, 조정 EPS는 6.15~6.3달러를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에 하향했던 수치를 그대로 유지한 숫자다.

맷 빌루나스 베스트바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하반기 계획에 점점 확신이 있다”라면서도 “하반기 관세가 소비자와 자사 사업에 미칠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지난 분기에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한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베스트 바이는 주택 거래 둔화로 가전 제품 구매가 감소하고, 관세 불확실성으로 고가 제품 소비 지연이 일어나 매출이 최근 3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베스트 바이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46분 기준 0.6% 하락해 75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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