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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결제’ 티오더, 중기부·MS ‘마중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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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8.08 10:51:52

테이블오더 기반 서비스로 혁신성·확장성 높이 평가
정부 기술 검증 통해 글로벌 확장·투자 유치 기반 마련 기대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협업해 진행하는 ‘마중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진=티오더)
마중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인공지능(AI)·머신러닝,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간거래(B2B) 설루션사의 기술 개선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크레딧, 전문기술 교육 세미나, 마케팅, 글로벌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

티오더는 △테이블오더 기반의 외식 디지털 전환 플랫폼 △가맹점 중심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 △광고·마케팅 연동 기능 △호텔·레저 등 인접 업종 확장성 등을 인정받아 이번 마중 프로그램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티오더 관계자는 “이번 마중 프로그램 선정은 단순히 외식업 솔루션을 넘어 데이터 기반 기술 기업으로서 티오더의 성장을 인정받은 계기”라면서 “정부의 기술검증을 발판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티오더는 현재 전국 외식 매장에서 사용되며 누적 결제액 10조원, 월평균 거래액 460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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