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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아모 패션센터와 브레아몰은 글로벌 패션·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한 남캘리포니아 대표 쇼핑몰이다. 앤켓이 두 곳에 매장을 연이어 연 것은 미국 대형 유통망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한 성과라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지난달 개점한 델 아모 1호점은 서울의 역동적인 쇼핑 문화를 미국 현지에 구현한 체험형 매장으로 꾸며졌다. 오픈 당일에는 개장 전부터 고객들의 줄을 서는 광경이 펼쳐졌다.
엔캣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공유하는 글로벌 소셜 캠페인 ‘NC(036570)ATitUp’도 시작했다. 이는 1·2호점에서 확인된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확장을 추진하기 위한 초기 브랜드 인지도 확보 활동의 일환이다.
엔캣은 향후 매장 운영 노하우와 소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맹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이를 발판 삼아 미국 주요 지역으로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진호 엔캣 대표는 “서울의 트렌디한 감성과 K패션 액세서리를 미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거점을 마련했다”며 “캘리포니아 1·2호점을 북미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아 K액세서리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미국 시장에서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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