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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물류를 바꾼다”…콜로세움, 싱가포르서 혁신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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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11.04 15:24:56

‘테크이노베이션 2025’에서 AI 물류 서비스 선봬
물류 처리량 30%↑, 노동력 20%↓, 총비용 15%↓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물류 디지털 전환 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테크이노베이션 2025’에서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솔루션 ‘콜로 AI’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테크이노베이션2025에서 송유철 콜로세움 이사가 발표하고 있다.(사진=콜로세움코퍼레이션)
콜로세움은 이번 전시에서 ‘원활한 기술 기반 물류 처리’를 주제로 콜로 AI의 AI 기반 예측 및 최적화 시스템, 실시간 데이터 분석, 개방형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기능을 선보였다. 콜로 AI는 작업 지시 자동화와 동선 최적화로 물류 처리량을 30% 증가시키고 노동력은 20% 절감하며 총 비용은 15%까지 절감한다.

송유철 콜로세움 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싱가포르 및 동남아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콜로세움의 AI 물류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콜로 AI를 중심으로 세계적 물류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데이터 기반 예측·최적화, 개방형 API와 AI 자동화 기술을 통해 세계 물류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로세움은 국내·외 53개소 이상 규모의 세계적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자상거래 풀필먼트(주문 전체 처리 시스템), 기업간거래(B2B) 물류, 프랜차이즈, 세계적 풀필먼트, 복합운송, 종합 컨설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며 동남아시아 시장과 세계 네트워크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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