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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자는 “금방 아는 동생 얘기”라며 “T맵으로 대리 불렀다가 입에 손수건 막고 3명이서 인신매매 당할 뻔 했다고 한다”는 메시지를 10일 올렸다. “다들 조심하라. 실화”라고 주장한 이 글은 조회수가 하루도 안돼 70만건이나 될 정도로 빠르게 퍼졌다.
이 사용자는 티맵 쪽에 자신이 직접 문의해 ‘등록된 기사와 얼굴이 다른 외국인이 등록돼 있었다’는 티맵측 답변을 받았다는 메시지도 이후에 올렸다.
그러나 티맵은 “일부 SNS 및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는 ‘충주 지역 대리운전 관련 게시글’과 관련하여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내용과 관련이 없으며, 티맵대리 서비스가 이에 연루되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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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은 “고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며 입장문을 정리했다.
문제의 소셜미디어 루머는 “얼굴이 다른 외국인 운운”하는 내용으로 미뤄 외국인 혐오성 조작글인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이 메시지에는 관련 불안감을 호소하는 메시지가 달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