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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를 위한 협주곡 중 3악장 ‘하늘의 울림’과 제비가를 모티브로 새를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을 담은 신진작곡가 양동륜의 개작초연 국악관현악 ‘새놀음’, 경기민요 모음곡 ‘노랫가락, 청춘가, 태평가, 뱃노래, 잦은 뱃노래’ 등 연희, 민요, 산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남도국악원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조교이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어머니 송순단 명인의 진도 씻김굿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인 민경찬 교수의 인문학 수업을 통해 예술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 특별한 공연은 지역과 세대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마음에 경계를 물들이는 감동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편,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공연을 비롯해 양 지역 간 문화예술분야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18일 국립남도국악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