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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손된 상수도관 대신 우회 수도관을 200mm 밸브를 신규설치해 단수 1시간만에 정상 공급했다. 도로에 25m 가량 균열이 생기고 8도가량 기울어진 교각엔 H형강 받침대를 설치해 침하를 막고 정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 중 나오는 정밀진단 결과에 따라 적절한 공법을 선정해 재설치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곳은 이날 오전 9시40분부터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된 상태다. 교각 전면 통행 재개 여부 역시 정밀진단 결과가 나온 후에 결정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전체 150개 교량 중에서 야탑10교와 유사한 교량에 대해 안전진단을 확대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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