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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올해 하반기 탄소중립 지원센터 추가 국고 지원 대상 공모에 지원, 단독으로 선정되면서 매년 센터 운영에 필요한 국비 1억원을 받게 됐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탄소중립 실천 사업 △탄소중립 교육 및 홍보 △기업 ESG 대응 지원 △탄소중립 정책 연구 및 이행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또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5개년 계획 수립을 마치며 본격적인 실행 전략 추진에 나선다.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환경·에너지·수자원 △보건·의료·복지 △방범·방재 △행정 △근로·고용 △문화·관광·스포츠 등 7개 분야에서 총 24개의 스마트도시 관련 사업을 담고 있다.
시는 스마트도시통합관제센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현재 지역 내 개발이 진행 중인 주암지구, 과천지구, 갈현지구 등 공공주택지구를 스마트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일 취임사에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 과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라며 “민선 9기는 과천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과 ‘과천다움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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