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과 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본관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한 뒤 단일화 합의문에 서명했다.
조 총장은 “대한민국의 산업 수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서 단 1%의 승리 가능성이라고 높이기 위해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단일화에 합의했다”면서 “내란을 함께 극복했던 빛의 혁명의 동지들이 이제 무능한 지방 권력을 심판하기 위해 두 손을 굳게 잡았다”고 말했다.
|
울산시장은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치를 방침이다. 전날에는 황명필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상욱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에서 사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장 선거는 범진보 진영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박맹우 무소속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도 양당 후보가 경선 방식으로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 남구청장 및 울주군수 또한 여론조사 경선이 진행된다.
반면 울산 동구청장은 민주당 후보가 사퇴하고, 울산 북구청장 및 중구청장은 진보당 후보가 사퇴키로 했다. 울산 광역의원의 경우 △동구 3선거구 △북구 3선거구 △중구 2선거구 △남구 3선거구에서 민주당과 진보당 후보가 경선 방식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단일화 일정에 대해서 조 사무총장은 “공식 선거운동 개시(21일) 전에 완료하는걸 목표로 한다”고 했다.





![가세연 김세의, '이진숙 석방' 심야 집회 혐의 檢 송치[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50067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