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은 분야별 시리즈 형태로 운영된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AI 분야로 ‘모두의 챌린지 AX’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출범했다. 행사에는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AI 챌린지는 △버티컬 △대규모 언어모델(LLM) 두 축으로 진행된다. 버티컬 분야는 가전, 로봇, 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산업에 AI를 접목하는 형태로, LLM 분야는 산업별 업무 자동화와 효율화를 중심으로 한 AI 적용이 핵심이다.
|
LLM 분야는 LG AI 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KT, 오라클 등 국내외 AI 기업이 참여한다. 제조·플랫폼·산업현장 등 각 도메인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및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25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 역시 스타트업당 최대 1억원이 지원되며, 플랫폼 연계와 공동 사업화 기회가 뒤따른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1일부터 21일까지 K-Startup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우수 협업 사례 기업 5개사의 기술 전시와 함께 향후 추진 계획, 협업 과제 공개, 공고 일정 등이 소개됐다. 특히 올해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강연과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중기부는 향후 공공데이터 기반 챌린지와 창업도시 프로젝트 등을 추가로 추진해 창업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시작된 창업 열풍이 모두의 챌린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신산업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에 뒷받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문제 해결과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공공기관 오픈데이터 챌린지 등을 추가하고 창업도시 프로젝트 발표 등을 통해 창업 열풍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손·두발 자유 테슬라 FSD 감독형 체험해보니[잇:써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70152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