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T-모바일 US(TMUS)의 주가는 17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T-모바일 US의 주식을 약 49억달러 매각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T-모바일 US의 주식 2천150만주를 주당 224~228달러에 매각할 예정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거래 주관사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3% 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또, 매각 물량은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9% 수준이다.
현재 소프트뱅크와, T-모바일 US 모두 로이터 통신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T-모바일 US의 주가는 개장 전에 4.9% 하락해 219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