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자문밖문화포럼, 아트레지던시 건립 협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태형 기자I 2025.04.02 23:22:0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7년 4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사)자문밖문화포럼(이사장 이순종)과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건립 및 기부채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종로구는 현지 조사, 인허가 등 행정적 절차의 사전 검토와 지원을, (사)자문밖문화포럼은 건립 계획에서부터 자금조달, 설계안 등을 담당하고 추후 아트레지던시를 지어 구에 무상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아트레지던시가 완공되면 종로구는 이곳을 구심점 삼아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주민에게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며 자문밖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구기동,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 일대 ‘자문밖’은 북한산, 인왕산, 북악산 등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박물관, 미술관, 공방을 포함한 풍부한 문화예술자원이 밀집한 지역이다.

한편 (사)자문밖문화포럼은 지역 소식지 발행, 창의예술학교 운영 등과 함께 현재 평창동에 임시로 세워진 자문밖 아트레지던시를 위탁운영(운영비 자체 조달) 중이다.

주요 임원진으로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순종(이사장), 서울옥션 회장 이호재(수석 부이사장), 국민대 회화과명예교수 박영남(부이사장)이 있다. 스튜디오 임상우 닷컴 건축사사무소 임상우, 제주대학교 융합디자인과 교수 김현수 등 젊은 이사진이 레지던시 건립 실무를 담당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자문밖 창의예술마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라면서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건립은 종로만이 지닌 풍부한 인적, 물적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종로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