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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즈는 총기난사범이 보안관 등을 향해서도 총을 쏘았다고 전했다. 실제 29년차 베테랑 보안관인 론 헬루스(Ron Helus)가 총에 맞아 숨졌다. 그는 바에서 총기난사범과 처음으로 조우한 보안관이다. 정년 퇴직 1년을 앞둔 상태에서 사고를 당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총기 난사가 시작하자 바 내부 사람들은 탈출을 시도했다. 일부는 건물을 창문을 통해 탈출했다. 또다른 일부는 욕실과 다락방에 숨었다. 그러나 20명 넘는 사람들이 총기난사범의 총알을 피하지 못했다.
아직 총격 사건의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테러와의 연계성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피해자와 목격자들은 총기 난사 당시가 충격적인 악몽이었다고 전했다. 목격자 중 한 명인 콜 냅(Cole Knapp)은 CBS에 “평범한 수요일이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다고 말했다. 범인이 사용한 총기는 권총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범인이 재장전을 하면서 총기를 난사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