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지류형과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확보된 예산이 소진되면 판매 기간이 남더라도 특별할인은 조기에 종료된다.
개인별 월 할인 구매 한도는 카드형 90만원과 지류형 10만원을 합쳐 100만원이다. 한도를 모두 구매하면 최대 15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법인과 단체는 할인 구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품권은 영천지역 농협은행과 iM뱅크,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42개 금융기관에서 살 수 있다. 카드형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음식점과 슈퍼마켓, 학원 등 지역 내 가맹점 약 4500곳이다. 대형마트를 비롯해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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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구매·환전 내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은 현장 점검할 방침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상품권 특별할인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