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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텔레그램에서 ‘수용소’라는 단체 대화방을 운영하며 피해자 170여명의 나이, 얼굴, 직업 등 개인 신상 관련 내용을 무단으로 올린 뒤, 이를 삭제하려면 돈을 지급하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운영한 단체 대화방에는 수백명이 참가했으며, 170여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대화방을 공동으로 운영한 공범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단체방서 170여명 신상 무단 게시
신상 내용 삭제 조건으로 금전 요구도
경찰, 대화방 공동운영 공범 추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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