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TJX 컴퍼니스(TJX)는 20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서 상승했다.
할인 소매업체 TJX 컴퍼니스는 2분기(8월 2일 종료)에 14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망치 141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은 1.1달러로, 예상치 1.01달러를 상회했다.
또, 2026 회계연도 EPS 전망치를 4.52~4.57달러로 전망해, 이전에 제시했던 4.34~4.43달러보다 상향됐다.
동일 점포매출은 3%대를 전망했는데, 이전 제시치(2~3%)보다 높았다.
TJX 컴퍼니스는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 속에서 할인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점이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나 관세 부담이 있었지만 글로벌 소싱 전략으로 재고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TJX 컴퍼니스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25분 기준 4.72% 상승해 140.98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