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최대 육류 가공 및 판매 기업 타이슨푸드(TSN)는 3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4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8시 15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타이슨푸드 주가는 4.02% 상승한 54.64달러를 기록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타이슨푸드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1센트로 예상치 80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138억8000만달러로 예상치 135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타이슨푸드는 닭고기 등 일부 육류 제품에서 생산 확대가 기대된다며 향후 실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타이슨푸드는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0~1%에서 2~3%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