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켐트로닉스(089010)는 베트남 계열사인 켐트로비나(CHEMTROVINA)에 26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2026년 5월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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