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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파 일부는 국회에서 의원간담회를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 직후 유의동 의원은 “오늘 두 시간 넘게 얘기 나눴는데 중도·보수대통합 적극 추진, 다음달 중순까지 가시적 성과 내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브리핑했다.
‘통합 전당대회를 의미하느냐’고 묻자 유 의원은 “그것은 양자만의 문제다. 여기서는 3자(국민의당·한국당·바른정당)의 문제”라고 답했다.
구체적 방식에 대해선 “큰 방향에서만 우선 말씀드린다”며 “차기지도부가 적극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형식적인 제스쳐가 아니라 가시적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당장 통합에 반대했던 유승민 등 일부 자강파의 반발이 없었느냐고 묻자 “오늘 회의에서는 자연스럽게 뜻이 하나로 모아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