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메카로(241770)는 삼일테크 주식 13만 600주를 355억 9999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양수 대상은 김종은 삼일테크 대표 등 주주 10명이 보유한 지분 전량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메카로는 삼일테크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양수금액은 메카로의 지난해 말 연결기준 총자산의 15.78%, 자기자본의 17.33%에 해당한다.
삼일테크는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회사다. 메카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여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그해 오늘] “야구 보러 왔다가 전쟁터” 잠실구장 덮친 ‘관중 패싸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260053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