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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측,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 "끝까지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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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6.18 14:42:22

"고소 사건 수사 진행 중…피의자 특정 돼"
"해외 플랫폼에 대한 국제공조 절차도 추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측이 온라인상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아이브 장원영(사진=이데일리 DB)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공지문을 올려 “장원영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수사기관으로부터 진행 경과를 확인한 결과 당사가 진행 중인 고소 사건에 대해 피의자 특정 및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네이버 블로그, 디시인사이드 등 국내 플랫폼에 대해서는 가입자 정보 확보를 위한 영장 절차가 진행 중이며, X(구 트위터) 등 해외 플랫폼에 대해서도 작성자 특정 및 관련 정보 확보를 위한 국제공조 절차가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욕,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및 성적 모욕, 사생활 침해 등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상·민사상 조치를 포함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장원영뿐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 전반에 대한 권익침해 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2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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