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누리플렉스(040160)는 기니 전력청(EDG)과 997억924만원 규모의 스마트 선불식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시스템 구축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4년 매출액 1293억1632만원 대비 77.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 28일부터 2032년 1월 28일까지다. 공급 지역은 기니의 수도 코나크리 등이다.
대금지급 조건은 판매대금 30%를 구축기간 중 2년 동안 신용장(Usance L/C) 방식으로 받고, 나머지 70%는 스마트 미터기를 통해 발생하는 전기판매 수익금을 시스템 운영기간 동안 전력판매대금 계좌 에스크로(ESCROW) 방식으로 양사가 50%씩 수익 분배한다.
기니 전력청은 전력생산, 송배전 및 전력판매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누리플렉스와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실적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