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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2단계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40명이 재난 대응을 하게 된다. 경기도는 새벽 4시반부터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호우 대처를 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전 9시 반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호우 대응상황을 살펴본 후 “(경기북부지역은) 지난달 호우피해 복구가 한창인데, 약해진 지반으로 2차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 특보 발령 등 적극적으로 예찰에 임하라”고 지시했다.
경기도는 현재 △출·퇴근 시간 지하차도 침수 시 즉시 통제, 침수지역 진입금지 안내 △하천변 산책로 등 진출입로 차단 및 예찰 활동 강화 △홍수주의보 등 위험징후 시 경찰, 소방과 협조해 주민대피 실시 △산사태취약지역 우선대피대상자 비상연락체계 점검 및 필요시 일몰전 사전대피 권고 등 시군과 함께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관리를 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출근하자마자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간밤의 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약해진 지반으로 2차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라며 “끝까지 큰 피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 해당 지역 주민들께서도 대피와 통제에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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