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케어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으로 글로벌 공간 케어 기술력 입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03.25 15:59:02

주요 미생물 검사 역량 공식 확보, 전 세계 104개국 통용 공인 성적서 발급 가능 기관으로 인정
그린바이오 등 글로벌 R&D 인프라 가동, 방제와 클린케어 융합한 ‘공간 케어’ 고도화 본격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공간 케어 전문 기업 케어원(CARE1)이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하며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인정으로 케어원은 식품 위생 관련 주요 미생물 검사에 대한 공인 성적서 발급 자격을 공식 확보했으며, 이 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MRA)에 따라 전 세계 104개국에서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는다.

케어원 KOLAS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정 (사진=케어원)
이에 따라 케어원의 B2B 고객사는 별도의 외부 검증 기관 없이도 △식약처 점검 △HACCP 심사 △대기업 납품 및 글로벌 진출 등 엄격한 기준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케어원의 분석 데이터를 공식 증빙 자료로 즉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KOLAS는 ISO/IEC 17025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기술 능력과 품질 관리 체계를 엄격히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케어원의 이번 인정은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케어원은 공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자체 R&D 인프라를 최고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그린바이오기업 등록과 LMO(유전자변형생물체) 1등급 연구시설 신고를 완료하며 안전 기준 기반 바이오 연구 인프라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미생물과 곤충 생명자원 기반의 위생·방제 솔루션 연구를 강화하고, 해충 발생 원인을 분석해 공간 특성에 맞는 관리 방식을 설계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홍범 케어원 넥스트 케어 연구소 소장은 “이번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케어원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자체 검증 역량을 확보해 명실상부 글로벌 수준의 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는 의미”라며 “앞으로 해충 방제와 클린 케어를 결합한 공간 케어 서비스로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