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오라클(ORCL)의 주가는 16일(현지 시간) 틱톡 인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2거래일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26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5.03% 상승해 317.3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오라클은 전날에도 3.41% 상승해 302.14달러까지 오르며 거래를 마감했다.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네트워크 트루스 소셜을 통해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매우 지키고 싶어 했던 ‘특정’ 기업과의 거래가 성사됐다”라며 틱톡 인수와 관련해 긍정적인 신호를 내비쳤다.
큰 틀에서는 미국이 통제하는 소유권으로 전환하는 합의가 이뤄졌다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덧붙였다.
이에 따라 공화당의 거액 기부자인 래리 엘리슨이 창업한 오라클의 틱톡 인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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