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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에게 한국 이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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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18.08.23 22:20:07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중국인들이 한국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음식과 드라마, 한류 연예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주중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5~6월 중국인 7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국 문화와 관광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65.89%가 한국 음식을 한국의 이미지로 꼽았다.

또, 드라마·예능이 65.75%, 한류스타가 62.54%로 나와 백중세를 보였다.

이밖에 패션·뷰티 강국, K-POP, 한국영화 등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드라마는 △별에서 온 그대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이었다.

한국 가수는 빅뱅, 엑소, 아이유, 소녀시대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최다 시청 예능 프로그램은 ‘런닝맨’, ‘무한도전’이었다.

한국 TV 프로그램은 주로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통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하는 한국 배우는 이민호, 김수현, 송중기, 전지현, 송혜교, 박신혜 등을 꼽았다.

인기 한국영화는 ‘부산행’, ‘은밀하게 위대하게’였다.

유료로 이용할 의향이 있는 한국 콘텐츠는 드라마, 음악, 영화 순이었다.

하지만 중국의 한국 콘텐츠 베끼기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응답자의 5%에 불과했다.

신기한 한국 문화로는 ‘찜질방’, ‘존댓말’, ‘식당 반찬 리필’ 등이 언급됐다.

좋아하는 한국 음식으로는 치킨, 비빔밥, 떡볶이, 김치, 불고기가 꼽혔다.

가고 싶은 관광지로는 명동, 제주, 면세점, 홍대, 남산타워 등을 선택했다.

특히 한국을 방문한 사람의 재방문 의향은 응답자의 9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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