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어린이날 유공 포상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방자치단체 중 다른 미인증 지자체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는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법체계 정비 △전담조직·아동친화 관련 담당 공무원 구성 △아동 관련 지방비 증액 노력도 △아동 전용시설 설치 △돌봄프로그램·국공립어린이집 등 특수시책 시행 5개 항목으로 아동친화도시 인증 지자체를 평가한 후 공적 기여 정도, 사회적 평가 등을 종합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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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5년 7월 아동친화도시 추진협의회에 가입하고, 같은해 11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아동친화적 법체계를 조성했고, 민관네트워크를 구성했다. 2016년에는 수원시 전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수원시정연구원과 함께한 연구를 바탕으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전문적이고 신뢰성 높은 아동권리 이행전략을 세우고, 아동친화도 조사를 매년 시행하는 등 꾸준히 아동친화 시책을 추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아동권리가 온전하게 실현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18년 3월 말 기준 수원시 만18세 미만 아동 인구는 22만 8565명으로 전체 인구의 19%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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