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다음은 9월 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통상임금 혼란 10년..고용부 뭐했나
-강남 분양가 규제 역설 ‘로또 아파트’ 양산
-건강한 ‘MSG’ 61년 장수 비결
-수능 개편, 1년 유예..現 중2 ‘유탄’
-[사설]‘신의칙’ 배제한 판결 납득하기 어렵다
-[사설]수능 개편보다 ‘교육 대타협’이 먼저다
△줌인&
-“전술핵으로 공포 균형”..정부와 엇박자 낸 국방장관
-박기영 후임 과기본부장에 임대식 교수 내정
-전략폭격기 B-1B·스텔스기 F-35B 동시출격..北 핵심시설 ‘융단폭격 훈련’
△기아차 통상임금 1심 패소
-신의칙 인정 안돼 ‘1조 폭탄’ 맞은 기아차..10년 만에 적자 경고등
-“판결 때마다 바뀌는 신의칙..명확한 기준 마련을”
-115곳 관련소송 진행 중인데..산업계 ‘38.5조 부담’ 현실화되나
△수능 개편 1년 유예
-수능에 안 나오는 과목까지 따로 공부..‘중3’ 교실도 폭탄 맞았다
-“원점서 재검토 한다지만..방향 이미 정해져 결과 뻔해”
-‘절대평가’ 밀어붙이고..전 정부 탓하는 교육부
△종합
-노인, 유소년보다 많아졌다
-아마존-MS 손잡고..서로의 AI비서 품었네
-아파트 1000만가구 돌파..평균면적은 25평→21평 줄어
△식품박물관1 미원
-‘조센징’ 욕먹으며 日서 제조법 습득..‘실험광’ 임대홍, 韓 밥상 독립 이끌어
-사탕수수 발효한 자연 조미료..주 성분 글루탐산은 모유에도 있어
△정치
-금품수수 의혹에..이혜훈 ‘개혁보수 홀로서기’ 꿈 흔들리나
-이유정 내부정보 이용 의혹 바른당, 금감원에 진정서
-친勞 민주당 “노동당 권익 향상 첫걸음” 친社 한국당 “제조업 강국 위상 흔들려”
-“대화는 돈 낭비” vs “외교적 해법 아직 남아”..트럼프·매티스 투트랙?
-軍 공관병 등 180명 10월까지 모두 없앤다
△경제
-이주열 “대외 상황 주시”..시장에선 ‘금리 우상향’으로 읽다
-‘닭고기 가격’ 오늘부터 공시
-넉 달 만에 생산량 늘고, 소비도 2개월째↑
-종교인 과세 탄력 받나..김동연, 조계종 이어 천주교 방문
△금융
-주담대 막히자 신용대출 곁눈질 8.2대책 본격 시행 후 6배 늘어
-신상훈에 화해 손짓..마지막 스톱옥션까지 푼다
-케이뱅크, 첫 성적표 공개..2분기 405억원 영업손실
△산업&기업
-“빅스비, 커밍 홈” 말하니..퇴근 전에 밥·청소 알아서 척척
-‘과식 했으니 뛰세요’ 내 몸 주치의 기어
-권오준 “불합리한 철강 수입규제에 당당히 대응하자”
-“WD 보류”..도시바, 반도체 매각 ‘3각 밀당’
-차업계 ‘脫한국’ 현실화되나
△산업
-누가 찍어도 영화..‘마법 카메라’ 품은 V30
-‘갤노트8·V30’..25% 요금할인 최대 수혜 스마트폰
-에쓰오일 “2025년 영업익 3조, 시총 25조 달성”
-인공지능 TV ‘기가지니’로 G마켓 쇼핑한다
△소비자생활
-추억만드는 웨딩
-제주삼다수 판권 ‘5파전’
-부천 신세계백화점 무산 市, 150억원대 소송 예고
-한국 피자헛, 투자사 오차드원에 지분 100% 매각
△중소기업·벤처
-사드에도 끄떡없는 ‘거미줄 판매망’..영창·삼익 中서 ‘선방’
-기아차 통상임금 판결에 中企 “상여금 지급 신중”
-‘中企정책 힘 빠질라’..장관 인선 혼란에 업계 불안
-‘인테리어 브랜드 300개 한눈에’..유진기업 ‘홈데이’ 잠실점 오픈
△증권&마켓
-‘우리 회사 팝니다’..대주주 주식 양도세 강화 후폭풍
-초보자용 주식 투자 앱 대학생 아이디어 받아요
-통상임금 패소에 기아차株 3.5% 뚝..그래도 반등 기대되는 까닭
△증권
-“新성장동력 찾아라”..PEF 투자하는 제조업체들
-‘A급’ 회사채 쏟아진다
-잘 키운 자회사 IPO 추진..모기업 ‘기대반, 걱정반’
-능률교육·에듀챌린지 11월 합병 3년내 영업익 2000억 달성 목표
△‘왕좌의 게임’ 시즌 7 종영
-벌써 내년이 궁금하다 왕좌의 주인 누구일까
-해커 타깃 된 ‘왕좌의 게임’..“대본 유출 막으려면 돈 내놔” 협박도
△여행
-임실엔 치즈만 있다?..“치~즈” 할 곳도 많다
-“이젠 한국에서도 할랄 음식 편하게 즐기세요”
△스포츠
-프로 데뷔 최혜진 “긴장 안했어요..첫날 제 점수는 70점”
-홈런 3방에 와르르..류현진, 한 경시서 많은 것 잃다
-가르시아 “휴스턴 위해 버디마다 기부”
-두산·삼성, 돈으로 가을야구 했나..프로야구 ‘검은 거래’ 확산
-‘테니스 간판’ 정현, 이스너에 패해 US오픈 2R 탈락
△사람&나눔
-“택시 몰아보니 화장실 찾는 기사들 고충 알게 됐어요”
-예보, 노사 합의로 성과연봉제 없던 일로
-아시아나, 인천 중·고생 대상 항공사 직업 강연
-“종이없는 전자증권으로 자본시장 4차 산업혁명 이끌 것”
-충남도 ‘가뭄 극복 전국 최우수 기관상
-민웅기 제14대 강남차병원장
△오피니언
-한반도 사태의 ’운전면허‘
-스튜어드십 코드에 코드 맞춰라
-’종교인 과세‘ 연관 검색어는 김진표?
△부동산
-초고층 주상복합 길 열려..여의도 스카이라인 바뀐다
-헌재 심판대 오르는 아파텔 취득세
-가을 분양시장 개막..규제피한 알짜물량 ’주목‘
-개포주공6·7단지, 최고 35층 2994가구로 탈바꿈
-3명 이상 모여 살면 2억원 지원 셰어형 청년전세임대 전국 확대
△사회
-무임승차해놓고 주먹질..’사흘에 한명꼴‘ 매맞는 지하철 역무원
-쓰레기더미 뒤져 얻은 폐지·캔..손에 쥐는 돈은 한달 10여만원
-제약사 직원 “우리 약 써달라” 의사들, 뒷돈 1억여원 챙겨
-檢, 원세훈 횡령·배임 혐의 추가 기소 검토
-서울시 ’찾동‘ 사업 지방우수시책 대통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