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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개별 협약을 체결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반 기업은 지자체 협약대출과 연계한 이차보전을 통해 대출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특히 이달부터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기존 시행지침을 토대로 운영되던 마을기업 제도도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농협은행은 이번 금융지원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1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마을기업과 지역 기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과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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