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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앤멍은 단순 위탁을 넘어 유치원·호텔·미용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토털 반려견 케어 시설이다. 직장인 보호자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운영시간과 연중무휴 체계를 갖춰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설은 반려견의 크기와 성향, 이용 목적에 따라 구역을 세분화했으며 약 40평 규모의 야외 테라스 운동장도 별도로 조성했다. 실내외를 연계한 활동 공간을 통해 반려견의 운동과 놀이 환경을 강화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일반 애견 유치원 대비 등·하원 시간을 확대했다. 맞벌이 가정과 직장인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조치다.
연중무휴 운영도 차별화 요소다. 주말과 공휴일, 명절 기간에도 이용이 가능해 출장이나 여행 등 돌발 일정에도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허그앤멍은 유치원과 호텔, 미용 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이용 효율성을 높였다. 반려견은 익숙한 환경에서 일관된 돌봄을 받을 수 있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보호자는 개별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유치원은 반려견의 체형과 성향에 따라 반을 구분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호텔 역시 식사·놀이·휴식·취침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미용 서비스는 견종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얼굴인식 기반 스마트 출입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보호자가 얼굴 인증을 하면 내부 시스템과 직원 기기에 알림이 전달돼 반려견 인계가 신속하게 이뤄진다. 호출음을 최소화해 소음에 민감한 반려견의 스트레스도 줄였다.
회사 측은 자체 보유한 얼굴인식 및 ICT 기술을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에 접목해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진교화 허그앤멍 대표는 “허그앤멍을 반려견에게는 두 번째 집, 보호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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