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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 4종은 ‘블루선셋’, ‘비포레스트’. ‘상탈듀’, ‘엠블룸’으로 구성됐다. 아보카도 오일, 올리브 오일, 포도씨 오일, 해바라기씨 등 성분으로 보습감을 높였다. 무화과·국화·병품 추출물로 영양감도 더했다.
아르주엘은 론칭 기념 한정판도 내놨다. ‘아르주엘 퍼퓸 핸드크림 5311 아티스트 스페셜 프리미엄 에디션’ 등이다. 제품은 액자 프레임의 제품 박스 앞에 ‘5311 아티스트’ 작가의 대표 작품을 부착한 것이 특징이다.
아르주엘은 첫 출시 상품인 핸드크림을 넘어 홈웨어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르주엘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아르주엘 핸드크림은 예술의 여유로운 향기를 일상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출시됐다”며 “향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예술적, 감각적 만족을 주는 다양한 컬렉션을 출시해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