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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5개년 계획 비전은 ‘환경과 공존하는 농업, 지속 가능한 미래’로 설정했다. 목표는 △미래세대를 위해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 △비료·농약 사용량 감축을 통해 농업환경 보전 등으로 잡았다. 경지 이용 면적(21만 2135㏊) 대비 유기농 비율을 2024년 1.29%에서 2030년 2.83%로, 무농약 비율은 0.85%에서 1.87%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1㏊당 화학비료 사용량은 2024년 228㎏에서 2030년 223㎏으로, 농약은 8.3㎏에서 7.5㎏으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은 △친환경 농업 생산기반 강화로 유기농업 인증 면적 2배 확대 △농업환경 개선을 통한 농업환경 보전 및 탄소중립 농업 전환 등으로 세웠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친환경 농업 직접지불제 확대 △친환경 벼 재배단지 예초작업비 지원 △친환경급식 식재료 현물(차액) 지원 △친환경쌀 공공비축미 매입 지원 △유기농 생태 마을 조성 시범사업 등 31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모두 4022억 2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원길연 충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계획은 친환경 농업의 감소세를 반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라며 “생산·유통·환경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친환경 농업을 충남 농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