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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테슬라, 이사회 의장의 머스크 보상 패키지 지지 촉구…개장 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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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0.27 21:23:3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테슬라(TSLA) 이사회 의장이 주주들에게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보상안에 대한 지지를 촉구했다는 소식에 개장 전 1%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롭린 덴홀름 테슬라 이사회 의장은 주주들에게 서한을 보내 머스크 CEO의 1조 달러 규모 보상 패키지에 찬성표를 던져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테슬라가 더 이상 하나의 자동차 회사 아니라 완전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주력하고 진화하고 있는 만큼 머스크 CEO는 미래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가 없다면 테슬라는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가 반영된 기업 가치로 평가받지 못하고 상당한 가치를 잃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복수의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머스크 보상 패키지에 대해 주주들에게 반대표를 선택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여기에 노동조합 및 기업 감시 단체들로 구성된 단체가 ‘테이크 백 테슬라’ 웹사이트를 개설해 해당 보상안에 대한 반대 캠페인을 시작하기도 했다.

한편 전 거래일 3.4% 하락 마감됐던 테슬라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2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1.3% 오르며 439.35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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