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입에 담기조차 힘든 여성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부적절한 인사를 청와대가 계속 품는 것은 여성정책 포기 선언이나 다름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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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변인은 “수많은 여성과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눈을 감은 탁 행정관은 그동안 청와대의 보호 하에 버티느라 참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린다”며 “첫눈이 온 오늘, 탁 행정관의 표현처럼 ‘쿨’한 청와대 인사명령을 기다려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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