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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된 서아시아 지역 AFC 클럽대항전, 4월 사우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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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6.03.25 15:57:44

이란 공습 사태로 연기
ACLE 내달 12일부터 단판 승부로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연기됐던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 서아시아 지역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사진=AFC 홈페이지
AFC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AFC 클럽대항전 서아시아 지역 경기가 오는 4월 중립 지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판 승부로 열린다고 발표했다.

2025~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서아시아 지역 경기는 내달 12~13일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와 프린스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단판으로 진행된다. 이후 ACLE 8강부터 결승도 16~25일까지 사우디 제다에서 이어진다.

AFC 챔피언스리그2(ACL2)와 챌린지 리그 8강 및 준결승도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경기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앞서 AFC는 지난 3일 서아시아 지역 AFC 클럽대항전 1차전 경기를 연기하기도 한 데 이어 9~11일로 예정됐던 2차전 경기도 무기한 연기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불안정해진 중동 정세를 고려한 결정이었다.

이에 따라 서아시아 지역팀들의 2025~26 ACLE 16강과 ACL2 및 챌린지 리그 8강 일정이 모두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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