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솔믹스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TKG태광을 선정했다. 거래 금액은 4000억~50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솔믹스의 전신은 SK엔펄스 파인세라믹스 사업부다. 지난해 2월 한앤컴퍼니에 약 3300억원에 인수된 이후 솔믹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파인세라믹을 생산하고 있다.
|
인수한지 2년도 안 된 솔믹스를 재매각하는 이유는 4호 펀드의 반도체 익스포저를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는 평가다. 한앤컴퍼니는 4호 펀드로 지난 3월 SK스페셜티(2조6308억원)와 SK엔펄스 CMP패드 사업부(3346억원)에도 투자한 상태다.
우협으로 선정된 TKG태광은 신발류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는 OEM·ODM 기업이다. 지난 1980년 박연차 회장이 설립했다. TKG태광은 신발 외에도 화학과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12월 사명을 태광실업에서 변경했다.



![한 놈만 아득바득 이 갈던 명재완에...별이 졌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