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울 월세 선호 증가…소형 아파트-오피스텔 인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구슬 기자I 2018.08.16 15:51:30
(사진=더케렌시아 300)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서울 주택 시장에서 월세 거주 비중이 증가하며 소형 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월세 선호 현상에 맞춰 주요 건설사들이 앞다퉈 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일신건영은 8월 중 서울시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오피스텔 ‘더케렌시아 300’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2층, 총 300실로 조성된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근접해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에 ‘스타필드 위례’가 12월 완공 예정이며 트랜짓몰도 가깝다. 또 대규모 호수공원도 조성될 예정으로 생활 편의성이 높다.

갑을건설은 9월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에 ‘신촌역 갑을명가시티’를 분양한다. 총 260실로 조성되며,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단지 가까이에 신촌 이대거리, 홍대거리 등 상권이 조성돼 있으며 신촌 세브란스병원도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롯데건설은 9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뉴타운 4구역을 재개발하는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65층, 5개 동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아파트는 1425가구, 오피스텔은 528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과 가깝다.

현대건설은 8월 중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을 분양한다. 단지는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총 2513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근접하며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수변공원도 조성돼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