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내부통제경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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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1.25 16:12:19

“준법경영, 책임경영 이어갈 것”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투명하고 청렴한 내부통제경영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에너지공단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내부통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상인 ‘내부통제경영 우수상’과 ‘내부통제경영 위험관리 부문상’을 수상했다.

한국내부통제협회가 주관하는 내부통제경영대상 시상식은 공공기관의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고, 투명하고 청렴한 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부통제 운영체계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자리다.

올해 공단은 분산돼 운영되던 윤리·준법·인권 관련 위험요소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IT 기반의 자율점검 플랫폼을 도입해 전사적 통제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국제내부통제협회 인증을 최초로 획득해 공단의 내부통제 수준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3년 연속 내부통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공단은 2023년 내부통제 제도 도입 이후, 매년 체계를 고도화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3년에는 ‘대상’과 ‘리스크 부문상’, 지난해에는 ‘우수상’과 ‘지속가능통제 부문상’을 수상했다..

공단 관계자는 “올해 내부통제 위험요소(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준법경영 확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자율적인 통제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고히 자리 잡도록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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