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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3월 내수판매 5개월만에 반등..전년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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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 기자I 2019.04.01 14:42:12

쉐보레 스파크 2676대 팔리며 6.3% 증가
그 외 말리부 스파크 등도 상승세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한국GM이 지난 3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4% 증가한 총 64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작년 10월이후 5개월만에 전년 동월대비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회복세를 보였다.

내수 성장세를 견인한 것은 쉐보레 스파크다. 총 267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기간 쉐보레 말리부는 1183대가 팔리며 전년보다 30.1% 잘 팔렸다. 말리부는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해 작년 11월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된 바 있다.

쉐보레 트랙스는 3월 내수 시장에서 총 1043대가 팔리며 전년 동월 대비 47.5%의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작년 12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지난달 고객 인도를 시작한 볼트 EV는 총 650대가 판매돼 변함없는 시장 반응을 입증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올해 들어 실시한 가격 리포지셔닝 정책으로 스파크·말리부·트랙스·볼트 EV 등 쉐보레 판매 주력 차종들이 선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3월 한달 간 3만6576대를 수출했다. 이로서 3월 총 판매는 4만2996대(내수 6420대, 수출 3만6576대, 반 조립제품(CKD)제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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