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획은 3선 연임 지방정부로서 민선 8기의 시정 운영 원칙인 ‘시민행복, 균형발전, 공감소통, 적극행정’ 기조를 유지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시흥 발전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미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완성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선 8기의 10대 전략을 선도전략(경제·균형·교통), 확장전략(교육·문화·관광·생태), 기반전략(안전·복지·건강) 등 3개 분야로 재구성했다.
민선 9기 공약은 100건으로 구성했다. 주요 공약은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바이오 혁신 거점 구축 △시흥장현 행정문화 융복합 공간 재구조화 △(가칭)바이오과학고 개교 추진 등이다.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은 시흥시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핵심 과제를 구체화했다”며 “향후 시정 운영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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