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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대상 가운데 최대주주 관련 2개 법인과 특수관계인 지분은 56.8%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삼양컴텍은 의무보호예수 기간 종료를 앞두고 해당 법인들의 향후 지분 운용 계획을 확인한 결과, 두 법인 모두 현 시점에서 보유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삼양컴텍은 의무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는 것과 실제 주식 매도가 이뤄지는 것은 별개의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주요 경영 현황과 주주가치 관련 사항도 시장에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 또 기존 방탄·방호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해외시장 확대, 생산능력 확충 등을 추진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양컴텍 관계자는 “상장 이후 보내주신 주주 여러분의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기존 방탄·방호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확대와 생산능력 확충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적 성장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고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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