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화장품, 피부 미용 등 K뷰티는 이미 전 세계에 입소문 났다.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도 꼭 구매해야 하는 쇼핑리스트로 화장품을 꼽고 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전통 강자 프랑스를 넘어 약 2조5000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29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레빗 대변인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구매한 한국 화장품을 공개한 데 이어 조선일보에 “K-화장품 바른 내 피부, 이보다 더 좋은 적 없었다”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뷰티 유튜버 레오제이는 K뷰티의 인기에 대해 “뷰티 트렌드가 하나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다양한 취향과 다양한 피부타입, 취향에 맞춰 세분화 돼 나오는 것이 특징”이라며 “K뷰티는 퍼스널 라이징한 제품이 많이 나오고 품질이 좋다. 가격 경쟁력이 좋다. 그래서 외국에서도 쉽게 써볼 수 있고, 쉽게 골랐는데 품질이 좋으니 푹 빠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미란은 K컬처에 대한 관심이 K뷰티로도 이어지는 것이라고 봤다. 라미란은 “ K컬처 자체를 좋아하니 K뷰티에도 호감이 생기는 것”이라며 “호감이 생겨보고 직접 겪어봤는데 좋으니 만족도가 높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 PD는 K뷰티의 흥행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 되겠다는 목표다. 그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게 해주는 것이 K뷰티의 핵심”이라며 “기획할 때부터 캐치프레이즈로 쓰고 싶었던 말이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름답다‘라는 말이다. 내가 몰랐던 아름다움을 찾게 해주는 것이 K뷰티이고, 그걸 대표하는 것이 우리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란 종전 기대에 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700175t.jpg)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