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매출 1208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4% 늘어난 것으로 반기 최대 규모다. 영업이익은 작년 상반기 197억원 손실이었던 것에 비해 흑자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지난 6월 화물기 개조사업(IAI B777 P2F) 초도호기 납품에 따른 초기 연구개발비 등이 일시에 인식되고 반기말 재고자산평가 등 회계상 비용을 인식함에 따라 적자를 기록했다.
아스트는 화물기 개조사업이나 개발 중인 엠브라에르 C390 등 신규사업을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스트 관계자는 “작년 준공한 통합물류창고와 추가 도입된 대형 기계장치들이 정상 가동되면서 B737 Section 48, 엠브라에르 E2와 같은 기존 사업 안정화와 신규 사업 양산 전환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사업에 대한 근로자의 숙련도 역시 향상돼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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