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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참석하는 기관은 부산시를 비롯, 부산 남구·해운대구·수영구, 경찰·소방·해경, 부산교통공사, 부산축제조직위원회 등이다.
부산불꽃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가을축제다. 2024년에는 103만명, 2025년에는 117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광안리 밤하늘을 불꽃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에 행안부는 축제에 앞서 관계기관과 함께 축제 종료 후 해산 등 인파 관리, 지하철·차량 등 교통관리, 응급구조, 시설물 안전 등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축제 시작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과 관계기관은 외국인 관람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는 유료 관람석 8000석 이상이 해외에서 판매됐기 때문이다. 이에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와 통역 체계까지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부산불꽃축제를 찾는 모든 관람객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1/PS261106010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