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100만명 찾는 부산 불꽃축제…행안부, 관람객 안전에 총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태진 기자I 2026.11.06 12:00:0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안전대책 회의 주재
부산시·경찰·소방·구청과 현장 점검
외국인 안전에도 만전…다국어안내·통역 마련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매년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부산불꽃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관람객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본 이미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는 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를 찾아 관계기관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회의에 참석하는 기관은 부산시를 비롯, 부산 남구·해운대구·수영구, 경찰·소방·해경, 부산교통공사, 부산축제조직위원회 등이다.

부산불꽃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가을축제다. 2024년에는 103만명, 2025년에는 117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광안리 밤하늘을 불꽃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에 행안부는 축제에 앞서 관계기관과 함께 축제 종료 후 해산 등 인파 관리, 지하철·차량 등 교통관리, 응급구조, 시설물 안전 등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또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축제 시작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과 관계기관은 외국인 관람객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그도 그럴 것이 올해는 유료 관람석 8000석 이상이 해외에서 판매됐기 때문이다. 이에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와 통역 체계까지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부산불꽃축제를 찾는 모든 관람객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