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칸토피츠제럴드는 27일(현지시간)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코어위브(CRWV)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가 116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27%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블레이클리 칸토피츠제럴드 애널리스트는 코어위브가 인공지능(AI) 시장의 핵심 수혜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약 3990억달러 규모의 목표 시장, 2023년 이후 연평균 38% 성장률, 대규모 AI 모델 학습 및 인프라 구축 집중 전략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블레이클리 애널리스트는 특히 지난 7월 발표된 90억달러 규모의 코어 사이언티픽(CORZ) 인수 계획이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와 전국적 인프라 확장 측면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블레이클리 애널리스트는 “AI 서비스 배치를 위한 전력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수가 단기적으로 주가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전 8시 25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코어위브 주가는 3.02% 상승한 94.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어위브 주가는 지난 3월 상장 이후 128%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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