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RBC는 18일(현지 시간) 미국의 최대 주택용 태양광 업체 선런(RUN)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RBC의 애널리스트인 크리스토퍼 덴드리노스는 선런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6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덴드리노스는 정부의 감세법안으로 선런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금요일에 트럼프 행정부는 ‘하나의 아름답고 큰 법안(OBBBA)’의 세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2027년 이후 태양광과 풍력 프로젝트 세액 공제를 종료할 예정이지만, 법안 통과 후 12개월 내 착공에 들어간 프로젝트는 기한 이후에도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가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으로 ‘착공 개시’ 규정의 집행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태양광 서비스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 고객 확보에 따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 전력요금 상승으로 현금 창출 능력이 개선된다는 점 또한 상승 모멘텀으로 꼽힌다.
선런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50분 기준 4.53% 상승해 14.55달러를 기록했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이자 12% 더 준다…3년 후 2200만원 '청년미래적금' 총정리[오늘의 머니 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206t.jpg)
![김용 공천은 '명심'인가 '민심'인가…지선보다 더 어려운 與 재보선[국회기자24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2t.jpg)